오늘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고용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EOR과 PEO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EOR과 PEO는 기업을 위한 종합 고용주 서비스로 업무방식은 유사합니다.

차이는 현지 국가에 법인 등록의 여부입니다.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으나 현지 HR 및 노동법 관련 담당자가 없다면 PEO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지에 법인 등록을 하지 않고 고용주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EOR이 적합합니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나 법인 설립이 부담스러운 경우

EOR서비스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EOR과 PEO는 해외에 진출한 기업에 HR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의무와 책임을 처리함으로써

기업의 파트너 역할을 합니다.

EOR and PEO are similar as employment services for businesses.

The difference is whether or not the corporation is registered in the local country.

If you have established a local corporation but do not have a local HR or labor law representative, you need PEO service.

However, if you are not registered as a local entity and need employer services, EOR is for you.

If you want to enter overseas markets in the post-pandemic global economic recession, but find it burdensome to establish a corporation

EOR service can be the answer.

EOR and PEO provide HR-related services to overseas companies and handle all duties and responsibilities.

Act as a corporate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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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 설정, 현지 회계, 지불, 규정 준수 또는

글로벌 급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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